삼가 명복을 빕니다.

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.
그리고 당신이 남긴 숙제를 많은 사람들이 기억하길 기원합니다.


p.s. : 하고 싶은 말이 많지만, 우선은 순수하게 조의를 표하는 것으로 멈춤.

by IntiFadA | 2009/05/25 17:09 | 잡담 | 트랙백 | 덧글(0)

의문

나는 누구일까?

나는 무엇을 잘 하고 무엇을 좋아하는가?

나에게도 '하늘이 부여한 재능' 같은 것이 있다면 나의 재능은 무엇일까?

내가 서야 할 무대는 여기가 맞는가? 혹은 다른 어디인가?




요즘 날 지배하는 질문.

이 질문들에 대답을 해야만 진정으로 치열한 삶을 살아갈 수 있을 것 같다.

by IntiFadA | 2008/09/25 16:09 | 트랙백 | 덧글(0)

하고 싶은 일(1) - 20080618

1. 독서

    - '읽어야 하는 책'이 아닌 '읽고 싶은 책'을 좀 보고싶다.
    - 좀 더 구체적으로는 신자유주의 경제라든가.... 최근 유럽 좌파의 동향이라든가....
       뭐 이런 쪽.
    - 생각해보니 당장 못할 일도 아니구나.... 근데 왜 안하고 있지?


2. 글쓰기

     - 진지한 심정으로 글을 써 본지 너무 오래 되었다.
     - 현재 생각하고 있는 주제는 '2MB에 투표한 사람들의 착각', '내가 NL이었던 이유' 정도....
     - 촛불집회에 대해서는 감히 글을 쓸 엄두가 나질 않는다.
     - 주말에라도 글을 좀 쓰면 좋은데 꼭 주중에 회사에서만 글을 쓰고 싶어지는 심리는 당췌 뭘까?


3. 여행

     - 어디든 좀 가고 싶다. 되도록 조용한 곳으로... 휴양지 보다 (휴양지가 같이 있으면 좋겠지만) 유적지 쪽으로...
     - 가 보지는 않았지만 이미지 상으로는 그리스 정도가 위의 컨셉에 맞지 않을까 싶다.
     - 와이프랑 둘이, 작은 노트북 하나 들고(집필용) 가면 딱 좋을 것 같은데.....
       출산일이 다가오고 있는 관계로 당분간은 힘들 듯.



소결론 : 1, 2번은 당장 가능. 3번은 당분간 불가능.

by IntiFadA | 2008/06/18 08:32 | 트랙백 | 덧글(0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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